
여러분은 「간사이 문화의 날」을 알고 계십니까?
간사이지방의 문화시설이 11월의 일정기간, 입장료(원칙:상설전)가 무료가 되는 대단히 경제적인 이벤트입니다. 오사카 팬클럽에서는「간사이 문화의 날」에 앞서서 오사카의 상징「오사카성」에 숨겨진 보물에 주목!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손에 의해 축성된 거대한 성곽. 현재의 천수각은 1931년에 부흥된 것. 현재, 내부는 역사박물관으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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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 5월 7일에 펼쳐진 오사카 여름의 전투, 최후의 결전의 모습이 그려진 병풍. 세로 약150센티미터×가로 약 360센티미터의 한벌의 병풍 속에 사람 5071명과 말 348마리가 그려져 있다.
우측은 격렬한 전투가 선명히 묘사되어 있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사나다 유키무라 등 유명한 장수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좌측에는 전투에 말려든 서민들이 도망가는 비참한 광경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전쟁에 말려든 한 사람, 한 사람의 리얼한 이야기가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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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포인트는 병풍에 그려져 있는 천수각입니다. 자세히 보면 각 층에서 밖을 내다보며 울고 있는 많은 여성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만, 주목해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아토베 마코토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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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그라츠시 에겐베르크성에서 발견된 도요토미시대의 오사카를 그린 병풍.
그 복제품과 역사자료를 천수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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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노구 출신의 재일 한국인 2세인AHN MIKA. 18살때 파리콜렉션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쇼 및 패션잡지에서 활약하며, TV및 토크쇼 등에서도 폭넓게 활약 중. 2004년부터『시텐노지 왓소』에 참가하여 홍보대사로서 한일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은 물론이며, 올해 3월부터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시텐노지 왓소』와는 인연이 있어서, 고등학생 때 아버지께서 「모델을 하려면 아카루히메역을 할 정도가 되라」고 하셨어요. 그 큰 역을 맡게 된 것이 2006년인데 정말 감격스러웠죠. 왓소는 「움직이는 역사교과서」예요. 한일교류의 전통을 많은 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추천할 곳은 저희 동네 이쿠노의 코리안타운. 한국가게들이 늘어서 있어, 마음이 들뜨는 곳이죠.
그 중에서 제일 단골집은「후쿠이치」(☎06-6712-0229). 그곳의 명물 부침개(1,000엔)나 전복죽(2,000엔)은 정말 일품으로 일찍 어머니를 여윈 저로서는 어머니의 맛인 셈이죠. 말하는 것만으로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